"종교에 맹신, 빚만 수천만 원...9년간 시설 거주까지" 빚더미 앉은 29세 사연자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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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에 몰두해 빚까지 진 사연자가 '물어보살'을 찾았다.
오늘(2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88회에는 20살부터 심각하게 종교를 맹신해 빚이 생겼다는 29살 사연자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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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종교시설에 몰두해 빚까지 진 사연자가 '물어보살'을 찾았다.
오늘(2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88회에는 20살부터 심각하게 종교를 맹신해 빚이 생겼다는 29살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20살부터 맹신해 25살까지는 종교 시설에 거주했으며, 올해 7월에 벗어났다고 설명한다. 이에 이수근은 "어떻게 알고 나왔냐"라고 묻자 유튜브를 통해 실체를 알게 되었다고.
사연자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며 한 달에 250만 원 정도를 받았지만, 당시 모아놓은 돈은 종교의 헌금으로 쓰며 수천만 원의 빚이 생겼다고. 서장훈은 어느 정도의 빚이 있냐고 묻자 사연자는 "2,500만 원 정도의 빚이 남아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충분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연자를 도와주지 않아 서운하다고.
여기에 어릴 적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큰아버지 집에서 생활하며 지내다 10살 무렵 엄마와 함께 지냈지만, 사랑받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서장훈은 "어머니가 왜 안 갚아주신다고 하시냐?"라고 묻자 "네 인생이니까 네가 알아서 살라"라고 하셨다고.
이에 이수근은 "어머니가 빚진 게 아니지 않느냐"라고 되묻자 "그래도 딸인데 도와줄 수 있지 않느냐"고 대답한다.
결국, 서장훈은 어머니도 이유가 있으셨을 것이라며, 스스로 만든 빚은 스스로 갚는 경험도 필요하다며 어머니를 이해하라고 설득시킨다.
이외에도 부모님을 가스라이팅한 사기꾼 때문에 집안이 빚더미에 앉은 사연자의 이야기와 이혼 한 지 7년차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도 될지 고민이라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288회는 오늘(21일) 밤 8시 30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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