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다투다 텀블러 '휙' 딸이 맞아 코피…아빠 학대 혐의 검거

김기현 기자 2024. 10. 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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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투던 과정에서 텀블러를 던져 자녀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20분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주거지에서 텀블러를 던져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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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아내와 다투던 과정에서 텀블러를 던져 자녀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20분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주거지에서 텀블러를 던져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아내 B 씨(40대)와 가정사 문제로 다투던 중이었다.

A 씨의 딸은 10세 미만으로서 텀블러에 코를 맞아 피를 흘리는 등 부상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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