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내년 PGA 시드 보인다…슈라이너스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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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1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위한 페덱스컵 랭킹을 91위(예상)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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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1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3M 오픈 공동 9위 이후 3개월 만의 톱10 진입이다.
무엇보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위한 페덱스컵 랭킹을 91위(예상)까지 끌어올렸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으로 시즌을 마친 상황에서 가을 시리즈를 거쳐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이경훈은 104위로 가을 시리즈를 시작했다.
22언더파로 우승한 J.T. 포스턴(미국)과 4타 차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의 한국 선수 연속 우승도 끝났다. 임성재가 2021년, 김주형이 2022년과 2023년에 우승했다. 김주형은 3연패에 도전했지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임성재는 출전하지 않았다.
김성현은 6언더파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성현의 예상 페덱스컵 랭킹은 1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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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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