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캠까지 나온 호러 공연?"…롯데월드, 이 공연 관람객 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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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11월 17일까지 열리는 가을 시즌 축제 '다크 문 월드'에서 '인형의 집'을 콘셉트로 다채로운 호러 콘텐츠가 펼쳐진다.
신규 호러 공연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는 입장객이 20% 증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일반적인 호러 공연이 원초적인 공포에만 집중한다면,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는 탄탄한 스토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으로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이 연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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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공포 콘텐츠 선보여
SNS 조회수 200만 달성하기도

신규 호러 공연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는 입장객이 20% 증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일 오후 8시 20분 어드벤처 1층 스페인해적선 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지난 9월 7일 첫 개장 후 스페인해적선 광장은 ‘명당’에 자리를 잡으려는 손님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일반적인 호러 공연이 원초적인 공포에만 집중한다면, ‘스트리트 호러 쇼 : 더 마리오네트’는 탄탄한 스토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으로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이 연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라진 딸 ‘라일라’를 그리워하던 아버지 ‘볼프’가 자신의 집사 ‘피에롯’의 계략에 빠지고, 인형을 만들어 마을에 저주를 내린다는 이야기다.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에서도 호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워크스루형 호러 메이즈 ‘귀담(鬼談):폐가의 비밀’은 지난해 첫 오픈 후 호러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 올해에도 재 오픈해 ‘담력 테스트 성지’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귀신이 나오는 장소를 찾아 원혼을 해방시키는 ‘고스트 헌터’가 실종된 기자로부터 의문의 이메일을 받고 어느 폐가에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며, 손님은 고스트 헌터가 되어 폐가 속 원혼을 해방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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