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기반 '이슈 타임라인' 종료…언론사가 직접 선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가 지난 5년간 제공해온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최근 자사 공지를 통해 알렸다.
모바일 MY뉴스에서 언론사가 많이 작성한 기사를 묶는 클러스터링 뉴스를(유사 기사 묶음) 제공하고 있던 네이버는 2019년 8월부터 일정 기간 이슈가 지속되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네이버가 지난 5년간 제공해온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최근 자사 공지를 통해 알렸다.
모바일 MY뉴스에서 언론사가 많이 작성한 기사를 묶는 클러스터링 뉴스를(유사 기사 묶음) 제공하고 있던 네이버는 2019년 8월부터 일정 기간 이슈가 지속되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이슈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들어갔으며, 특정 이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네이버는 이달 31일까지만 이슈 타임라인을 운영하고, 앞으로는 언론사가 이슈의 기사를 직접 선별해 구성한 '이슈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뉴스 편집에 대한 편향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네이버 측은 "이슈 선별에 있어 언론사의 편집 가치를 적극 반영하고자 AI 기술 기반으로 제공된 기사들이 아닌, 언론사가 이슈의 기사를 직접 선별해 구성한 이슈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한이 앉아있던 뮤비 속 그 장소…'세븐틴 에어비앤비' 가보니
- 흑백요리사 열풍에 파인다이닝 '홈쿡' 뜬다
- 당근 숏폼 ‘당근 스토리’, 경기·인천 지역도 사용 가능
- 네이버 검색, 자연어처리 분야 글로벌 최정상 학회서 논문 채택
- '한강' 사며 다른 책도 산다…서점가 문학 열풍
- 대기업 이탈 속 국대 AI 패자부활전 개막…"기준 미달 시 선정 무산"
- 금값 사상 최고치 찍자 금 코인 거래량 13배↑
-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에 네이버·카카오페이 주가 ‘급등’
- 카카오, CA협의체 힘 빼고 실행력 키우는 조직으로 탈바꿈 한다
- AI 서버·전장·로봇…삼성전기, 미래 성장축 명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