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글로벌금융포럼 금융중심지 방향 논의

조정호 2024. 10. 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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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 포럼이 21일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 BNK 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투자금융(IB)과 인수합병(M&A)을 활용해 부산이 미래산업 선 벨트(Sun Belt)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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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 포럼이 21일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 BNK 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투자금융(IB)과 인수합병(M&A)을 활용해 부산이 미래산업 선 벨트(Sun Belt)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강성부 KCGI 대표가 '거버넌스와 좋은 승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과 파이낸스 전략과 금융산업 발전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부산글로벌금융 포럼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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