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곧 참고인 조사...검찰 "이달 중 출석" 통보

김민성 2024. 10. 20.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주 문다혜 씨 측에 연락해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문 씨 측은 아직 조사 가능한 날을 정해 검찰에 회신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8월 서울 부암동 문 씨 주거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물에 대한 포렌식을 다음 주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주 문다혜 씨 측에 연락해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문 씨 측은 아직 조사 가능한 날을 정해 검찰에 회신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8월 서울 부암동 문 씨 주거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물에 대한 포렌식을 다음 주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