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박보겸, 위풍당당하게 번쩍

박태성 기자 2024. 10. 20.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겸(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73타(67-70-70-66)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을의 여왕 김수지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4언더파 합계 274타로 준우승을,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했던 마다솜이 13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박보겸과 캐디 장동주(장수도시락)가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천, 박태성 기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 6벡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660야드)에서 열렸다.

박보겸(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73타(67-70-70-66)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을의 여왕 김수지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4언더파 합계 274타로 준우승을,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했던 마다솜이 13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박보겸과 캐디 장동주(장수도시락)가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