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박보겸, 간절히 원했던 우승 트로피에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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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73타(67-70-70-66)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을의 여왕 김수지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4언더파 합계 274타로 준우승을,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했던 마다솜이 13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박보겸과 캐디 장동주(장수도시락)가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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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천, 박태성 기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 6벡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660야드)에서 열렸다.
박보겸(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73타(67-70-70-66)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을의 여왕 김수지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4언더파 합계 274타로 준우승을,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했던 마다솜이 13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박보겸과 캐디 장동주(장수도시락)가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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