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철 母 “서장훈보단 영철이가 나아” 솔직(‘미우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10. 20.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 어머니가 '미우새'에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영철 어머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87세라는 김영철 어머니는 "김영철과 서장훈 중 누가 더 잘 생겼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어휴 여 와서 골치 아프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김영철 어머니가 ‘미우새’에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영철 어머니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87세라는 김영철 어머니는 “김영철과 서장훈 중 누가 더 잘 생겼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어휴 여 와서 골치 아프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영철이가 쪼께 낫는 거 같은데 여는 부자라는데 뭘~ 부자라요. 테레비에서 다 부자래요”라며 서장훈 부자설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