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라미란, 김태리 母 문소리와 과거 절친이었다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10. 20.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년이' 문소리와 라미란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4회에서 윤정년(김태리)은 모친인 서용례(문소리)와 단장 강소복(라미란)이 아는 사이라는 걸 알고 놀라워했다.

서용례는 막무가내로 윤정년을 집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이를 강소복이 말렸다.

이후 강소복과 서용례가 과거 절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년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년이’ 문소리와 라미란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다.

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4회에서 윤정년(김태리)은 모친인 서용례(문소리)와 단장 강소복(라미란)이 아는 사이라는 걸 알고 놀라워했다.

서용례는 막무가내로 윤정년을 집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이를 강소복이 말렸다.

이에 윤정년은 여기에 남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강소복은 서용례에게 “오랜만이다”라고 했다. 이에 서용례는 “너는 하나도 안 변했다”고 했다.

이후 강소복과 서용례가 과거 절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정년이’]

정년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