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母...'700억 건물주' 서장훈에 큰소리 "부자라고 소문났다" (‘미우새’)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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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영철의 어머니가 등장, 서장훈에게 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신동엽은 서장훈과 김영철 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고 질문을 했고, 김영철의 어머니는 "아휴. 골치 아프네"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의 어머니는 "부자라던데 뭘"라며 서장훈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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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영철의 어머니가 등장, 서장훈에게 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개그맨 김영철의 어머니가 등장, 김영철의 어머니는 87세의 맏언니라고. 김영철의 어머니는 “기분 좋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서장훈과 김영철 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고 질문을 했고, 김영철의 어머니는 “아휴. 골치 아프네”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는 서장훈의 말에 김영철의 어머니는 “영철이가 쪼께 낫는 것 같은데”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영철의 어머니는 “부자라던데 뭘”라며 서장훈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철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서장훈을 보고 부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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