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몸무게 30kg 쪄도.. 귀여운 만삭 사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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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전복이 출산 열흘 전 찍은 귀여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슈돌'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전복을 얻은 순간을 함께하는 생생한 기쁨과 감동까지 모두 담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전복이의 출산을 열흘 앞두고 셀프 만삭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전복이 출산을 앞두고 '관종언니' 이지혜를 만나 육아 실전 교육을 받는 등 부모가 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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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전복이 출산 열흘 전 찍은 귀여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 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45회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 53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박수홍이 주인공. '슈돌'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 전복을 얻은 순간을 함께하는 생생한 기쁨과 감동까지 모두 담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전복이의 출산을 열흘 앞두고 셀프 만삭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여러 도구를 가지고 가서 분장을 하는 등 만삭 사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의 아내인 김다예는 임신 후 30kg 이상 몸무게가 쪘음에도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복이를 품고 있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앞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할 때 51kg로 시작해서 임신 후 몸무게 앞자리 8자를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전복이 출산을 앞두고 '관종언니' 이지혜를 만나 육아 실전 교육을 받는 등 부모가 될 준비를 마쳤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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