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 대회’ 앞두고 ‘전북 세계인축제’ 열려
김현주 2024. 10. 20. 21:36
[KBS 전주]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앞두고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오늘(20일)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MY(마이) 전북 세계인축제'를 열어, 여러 나라의 전통 공연과 전통의상 패션쇼, 전북 관련 퀴즈 경연 대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전북에는 현재 외국인 6만 5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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