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파블로비치, 쇄골 골절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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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가 수술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향후 몇주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파블로비치는 쇄골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검사를 받은 파블로비치는 쇄골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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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파블로비치가 수술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향후 몇주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파블로비치는 쇄골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파블로비치는 20일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8분 만에 주앙 팔리냐와 교체됐다.
검사를 받은 파블로비치는 쇄골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아야 했다.
파블로비치는 2004년생 유망주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부터 1군에서 자리를 잡으며 미래가 촉망된 선수다. 이번 시즌은 리그 6경기에 나섰고 모두 선발 출전이었다.
한편 뮌헨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킹슬리 코망의 쐐기골을 더해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준우승팀 슈투트가르트를 4-0으로 완파했다.(자료사진=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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