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요트투어 즐긴 근황…'귀염뽀짝 러블리' 비키니 자태

신영선 기자 2024. 10. 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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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요트 투어를 하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요트투어를 베트남에서!"라며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요트투어를 즐겼다.

한편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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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도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민도희가 요트 투어를 하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도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요트투어를 베트남에서!"라며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크로셰 니트 비키니를 입고 요트투어를 즐겼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성숙함을 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에 출연했다. 

사진=민도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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