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범 사상문화원 부원장, 공동생활가정 문화체험비
최영지 기자 2024. 10. 20.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상문화원 윤대범 부원장은 지난 16일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에 전달(사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상구 내 학대 피해 아동 공동생활가정 4곳의 문화체험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윤대범 부원장은 전달식에서 "학대 피해 아동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상문화원 윤대범 부원장은 지난 16일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에 전달(사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상구 내 학대 피해 아동 공동생활가정 4곳의 문화체험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윤대범 부원장은 전달식에서 “학대 피해 아동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