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들어선 양 팀 감독
윤동진 2024. 10. 20. 19:03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FC스피어 감독 티에리 앙리(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 파비오 칸나바로가 우승컵을 든 채 경기장을 걷고 있다.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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