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4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설립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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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경영평가(2023년 실적)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북TP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영평가에서 설립 후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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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경영평가(2023년 실적)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북TP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영평가에서 설립 후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TP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5년 연속 최우수를 비롯해 규제자유특구 전국 최다(5개) 지정, 지속가능경영(ESG) 추진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의지, 경영전략과 조직성과시스템 간 연계성 확보, 조직혁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경북TP는 경북도의 올해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도 지난해 ‘A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통합해 조직 규모와 기능이 확대된 만큼 미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지‧산‧학‧연 허브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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