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강훈→우도환 갈아타나 "'금사빠'·'금사식'"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0. 20.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지예은이 우도환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을 향해 "또 오늘 배시시 하게 웃는다. 강훈이 버리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앞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강훈에 대해 "잊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다. 녹화 끝날 때쯤 알아서 혼자 정리한다"고 폭로하자, 지예은은 "'금사식'(금방 사랑이 식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우도환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우도환, 이유미가 함께하는 '서열 있는 종갓집'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을 향해 "또 오늘 배시시 하게 웃는다. 강훈이 버리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앞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강훈에 대해 "잊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유재석이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다. 녹화 끝날 때쯤 알아서 혼자 정리한다"고 폭로하자, 지예은은 "'금사식'(금방 사랑이 식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