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한예슬에 이은 민망 아찔 착시 오프숄더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찔한 착시를 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강민경은 게시글에 "축제 시즌 막바지,, 차밥 편집 + 앨범 녹음 시이작"이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강민경은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가꿔주는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한편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찔한 착시를 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게시글에 "축제 시즌 막바지,, 차밥 편집 + 앨범 녹음 시이작"이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강민경은 인형 같은 외모를 더욱 가꿔주는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한 가슴께에 주름이 잡혀서 아찔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오프 숄더 니트로 보는 이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강민경 본인이 덤덤하여, 그것을 호들갑 떨며 바라보기엔 민망하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오늘 착샷 완전 인형 같다", "축제 다녀오시는 거냐", "축제의 여왕은 과연 다비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강민경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