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현세린, 티는 견고하게 꽂는다

박태성 기자 2024. 10. 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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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천, 박태성 기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 6벡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660야드)에서 열렸다.

박보겸(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73타(67-70-70-66)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가을의 여왕 김수지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4언더파 합계 274타로 준우승을, 마지막까지 선두 경쟁을 했던 마다솜이 13언더파 275타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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