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악플러 전쟁 중에도 빛나는 인품 "우리 팀 사랑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팀원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남겼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후 긴 글을 남겼다.
혜리는 "늘 예쁜 옷만 찰떡콩떡 입혀주시는 감사하고 감사한, 우리 함께한 지 벌써 4년 실장님 덕분에 늘 제가 완성됩니다!! 너무너뮤 감사해요 우리 천년만년 함께해요!! 팀원들도 고마워"라며 긴 글을 남겼다.
또한 혜리는 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남다른 친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가수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팀원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남겼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후 긴 글을 남겼다. 커피 차를 받으면 꼭 인증을 하는, 인품이 남다른 혜리다운 감사 인사 글귀 길이였다.
혜리는 "늘 예쁜 옷만 찰떡콩떡 입혀주시는 감사하고 감사한, 우리 함께한 지 벌써 4년 실장님 덕분에 늘 제가 완성됩니다!! 너무너뮤 감사해요 우리 천년만년 함께해요!! 팀원들도 고마워"라며 긴 글을 남겼다.
또한 혜리는 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남다른 친화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혜리가 진정 위너다", "바르게 산 사람은 언젠가 덕 보기 마련이다", "너무 착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출연한 영화 '빅토리'의 역주행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혜리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