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네”···조우영의 우승 재킷 매만져주는 김원섭 KPGA 회장[포토]
김세영 기자 2024. 10. 20. 18:07
[서울경제]
조우영(오른쪽)이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시상식에 앞서 김원섭 KPGA 회장이 조우영의 우승 재킷을 매만져주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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