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티 대회 우승 후 6000만원 기부한 조우영[포토]
김세영 기자 2024. 10. 20.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우영(가운데)이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상금 2억 원을 받은 조우영은 "채리티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상금의 30%인 6000만 원을 소아 환우 치료비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안제근(왼쪽부터) 설해원 대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조우영,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김원섭 KPGA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조우영(가운데)이 20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상금 2억 원을 받은 조우영은 “채리티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상금의 30%인 6000만 원을 소아 환우 치료비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안제근(왼쪽부터) 설해원 대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조우영,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김원섭 KPGA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 손 묶고 속옷 벗겨 '주요 부위' 촬영한 초등생 꺼낸 말…'빨리 끝내자'
- '나혼산' 김대호 아나 살던 달동네 '개미마을', 고급 아파트촌 변신한다
- ‘음주운전’ 김새론, 저예산 음악 영화로 배우 복귀?…탑골공원 촬영장서 '포착'
-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방 2칸에 살던 9남매, 후원 쏟아지자 생긴 일
- 한소희, '52억 펜트하우스' 주인 됐다…현빈·손예진 부부, 김민재도 산다는 '이곳' 어디길래?
- '왜 나한테만?' 고영욱, 유튜브 채널 폐쇄당하자 이경영 저격
- '머리에 요즘 매일 쓰는데'…넘어졌다가 '식물인간' 된 中여성, 대체 무슨 일?
- '딸 이름 문신까지 새겼는데 친자식 아니었다'…브라질 축구 기대주의 사연
- 과즙세연 '방시혁 약속해서 만난것…밥은 같이 안먹어'
- 연봉 250억인데 전세살이…현빈·손예진 이웃된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