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히트상품' 오재현, 키플레이어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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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히트상품' 오재현이 허웅·허훈 형제와 모비스 박무빈이 소속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오늘(20일) "서울 SK 나이츠 소속 오재현 선수와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SK에 입단한 오재현은 데뷔 시즌 평균 득점 5.9점, 2.3리바운드, 1.6도움을 기록하며 2020-2021 시즌 신인왕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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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히트상품' 오재현이 허웅·허훈 형제와 모비스 박무빈이 소속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플레이어 에이전시는 오늘(20일) "서울 SK 나이츠 소속 오재현 선수와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SK에 입단한 오재현은 데뷔 시즌 평균 득점 5.9점, 2.3리바운드, 1.6도움을 기록하며 2020-2021 시즌 신인왕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23-2024 시즌엔 최우수 수비선수상을 수상하며 국가대표에도 승선했습니다.
오재현은 정관장과의 홈 개막전에서도 16점 5도움 5스틸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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