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설악산, 정상에는 ‘첫눈’ 관측까지 [포토多이슈]
오장환 2024. 10. 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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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가을 단풍이 주말새 절정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단풍은 다음 주 주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관측할 수 있다.
산 정상부터 전체가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의 시작으로 보고, 80% 정도 물들었을 때를 절정으로 본다.
설악산 고지대에는 올가을 들어들어 첫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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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가을 단풍이 주말새 절정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단풍은 다음 주 주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관측할 수 있다. 산 정상부터 전체가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단풍의 시작으로 보고, 80% 정도 물들었을 때를 절정으로 본다.
설악산 고지대에는 올가을 들어들어 첫눈이 내렸다.
20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첫 눈이 관측됐고, 20일 아침 7시까지 약 12시간가량 눈이 내렸으나 바람이 세게 불면서 눈발이 날려 적설량은 1cm 내외를 기록했다. 이날 온 첫눈은 지난해 10월 21일보다 이틀 빨랐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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