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년까지 자산관리 점포 100개 연다

김태호 기자 2024. 10.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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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내년까지 전국에 자산관리(WM) 특화점포를 100개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 제주금융센터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의 WM특화점포는 제주금융센터까지 69개소다.

NH농협은행 WM특화점포에선 NH-금융MBA 또는 자산관리전문역 과정 등을 수료한 전문인력들이 우선 배치돼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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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내년까지 전국에 자산관리(WM) 특화점포를 100개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 제주금융센터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의 WM특화점포는 제주금융센터까지 69개소다. 올해에만 20개소가 새로 설립됐다.

NH농협은행 WM특화점포에선 NH-금융MBA 또는 자산관리전문역 과정 등을 수료한 전문인력들이 우선 배치돼 근무한다.

김용욱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더욱 정밀하고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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