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하락세, 2달 반만에 최약세
장수영 기자 2024. 10. 20. 15:58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환전소에 엔화 등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엔화는 150엔을 넘기며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당 150엔을 돌파한 것은 7월 30일 이후 2개월 반 만이다. (다중노출촬영) 2024.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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