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안에 끝낸다'

이수민 기자 2024. 10.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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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의 향방이 5차전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손가락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KIA 양현종, 김도영, 양현종, 이범호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강민호, 김영웅. 2024.10.20/뉴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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