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편대 김연경-투트쿠-정윤주 49점 합작' 흥국생명 개막전, 현대건설에 3-1 승리.

김경수 기자 2024. 10. 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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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토)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vs흥국생명  수원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모마의 공격을 블로킹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19일(토) 프로배구 도드람 2024-25v리그 여자부 개막경기에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9, 14-25, 25-22, 25-16)로 물리쳤다.

특히, 흥국생명은 팀 블로킹에서도 12-5로 현대건설에  7개나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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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는 현대건설 연고지인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흥국생명 김연경, 블로캉 성공 환호하는 모습.




흥국생명 정윤주-피치, 블로킹 성공 기뻐하는 모습.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19일(토)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vs흥국생명  수원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모마의 공격을 블로킹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19일(토) 프로배구 도드람 2024-25v리그 여자부 개막경기에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9, 14-25, 25-22, 25-16)로 물리쳤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현대건설 공격을 블로킹 시키고 환호하는 모습.




흥국생명 투트쿠와 김수지가 현대건설 공격을 블로킹 시키고 기뻐하는 모습.




흥국생명 여자부 개막전 승리, 선수들의 인증 샷.


흥국생명의 새로운 삼각편대를 이룬 투트쿠 21점, 김연경 16점, 정윤주 12점을 기록했고, 새로 영입한 피치도 9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흥국생명은 팀 블로킹에서도 12-5로 현대건설에  7개나 앞섰다.





2024-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하는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2024-25V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하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V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는 현대건설 연고지인 수원특례시 이재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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