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모습 KIA와 삼성

이수민 기자 2024. 10.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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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리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7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리는 KIA 이범호 감독(가운데)과 양현종(왼쪽), 김도영 선수가 참석했다. 반면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오른쪽)과 강민호, 김영웅 선수가 자리했다. 2024.10.20/뉴스1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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