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드림콘서트’ 접수한 영한 에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TURN(에잇턴)이 파워풀한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0월 19일 오후 경기 고양특례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 무대를 선보였다.
남다른 끼가 느껴지는 표정과 제스처가 8TURN의 파워풀한 매력과 영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8TURN(에잇턴)이 파워풀한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0월 19일 오후 경기 고양특례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8TURN은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면서도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8TURN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함께 멤버 각각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RU-PUM PUM' 무대에서는 8TURN의 노련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남다른 끼가 느껴지는 표정과 제스처가 8TURN의 파워풀한 매력과 영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이어진 'WE(위)' 무대에서도 8TURN만의 에너지가 계속됐다. 앞선 무대와는 부드러운 매력으로 다채로운 안무를 소화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8TURN의 탄탄한 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U-PUM PUM'은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작사에 참여해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며 한층 더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다.
한편, 8TURN은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내며 활약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날 감시하려 SNS 가입” 박지윤, 9년 전에도 최동석 의처증 주장
- 한소희 파격ing, 파란 눈에 입술 피어싱 “고통 참아가며 뚫어” 후회하더니
- 고현정 무슨 일 있나? “이겨내야지 힘 주소서”
- 손연재 아들맘 안 믿기는 요정 미모, 고혹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
- 애틋한 김재중 입양 보낸 친모,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