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2’ 백종원의 채소 파인 다이닝

2024. 10. 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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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2’

tvN '백패커2'에서 백종원이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로 출장을 가며 급식 최초로 ‘채소 파인 다이닝’에 도전한다. 이번 미션은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로 240인분의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백종원은 미슐랭 1스타 셰프 파브리와 제베원 석매튜와 함께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파브리와의 재회로 흑백요리사의 추억을 떠올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출장지로서 축구장 50배 규모의 농지를 자랑하는 고등학교의 정체가 밝혀지자 백종원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썰래 기계를 처음 접한 석매튜는 새로운 세계에 감탄하며 분량 욕심을 드러냈고, 버섯 요리의 정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N ‘백패커2’가 이번에는 색다른 도전을 준비했다. 바로 급식 최초로 ‘채소 파인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회차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출장 요리의 현장이 그려진다. 오늘(2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21회에서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로 구성된 출장 요리단은 240인분의 대용량 요리를 준비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해 100% 자급자족으로 음식을 만드는 특별한 미션이 주어진다.

tvN ‘백패커2’

이번 미션에는 강력한 지원군들도 합류했다. 미슐랭 1스타 셰프로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와 함께, 글로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멤버 석매튜가 함께 요리를 돕는다. 이 두 사람은 출장 요리단과 함께 대용량 급식을 준비하며 특별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날 이들에게는 다양한 엽채류부터 버섯, 샤인머스캣 등 신선한 식재료들이 대량으로 제공되었으며, 백종원은 이를 보며 “같은 환경에서 자랄 수 없는 것들이 한곳에 모였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들이 찾아간 곳은 대한민국의 청년 농부들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공부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였다.

백종원과 출장 요리단은 도심을 벗어나 아파트 단지를 지나 도착한 곳에서 광활한 논과 밭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학교는 총 10만 평에 달하는 넓은 농업 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는 곳이다. 이들은 자급자족의 원칙에 따라 이곳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른 채소들로 급식을 준비하게 되었다. 예상치 못한 라인업에 학교에서는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tvN ‘백패커2’

학생들이 직접 키운 100여 종의 작물로 240명분의 대용량 급식을 준비해야 했다. 학생들이 정성껏 기른 수확물과 기존 부식만으로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상황에서, 백종원은 여러 가지 메뉴를 구상하며 머리를 맞댔다. 안보현은 제로베이스원 멤버 석매튜가 합류한 이유를 알아채며 "그래서 제베원이 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생들의 노력으로 수확한 신선한 채소들을 어떻게 요리할지 고심하는 가운데, 백종원은 단백질 섭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돼지고기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구상했다.

허경환이 대형 채소 손질 기계인 ‘썰래’를 담당하며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석매튜는 허경환의 설명에 따라 썰래를 사용하며 버섯 손질을 배웠는데, 허경환은 자연스럽게 작업을 맡기고 떠나면서 석매튜에게 웃음을 안겼다. 석매튜는 "경환 형이 이게 분량 왕이라고 했어요. 정말 인생이 편해지네요"라며 썰래를 활용한 작업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석매튜가 손질한 버섯이 어떤 요리로 변신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tvN ‘백패커2’

백종원은 학생들이 직접 기른 소중한 채소들로 만들어진 메뉴를 통해 학생들이 식재료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랐다. 그는 학생들의 수확물을 다채롭게 변신시키는 요리를 선보이며,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고려한 돼지고기 요리를 더했다. 또한, 백종원과 파브리의 재회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인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서로 다른 역할로 다시 마주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브리는 고향의 소스와 함께 창의적인 샐러드를 준비하며 백종원과의 특유의 호흡을 이어갔다.

하지만 배식 시간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쳤다. 고경표가 긴장한 모습으로 혼쭐이 나고, 안보현조차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백종원의 재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키운 재료로 요리가 완성되자 큰 뿌듯함을 느꼈다. 백종원의 특별한 ‘채소 파인 다이닝’은 오늘(2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백패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백패커2’의 21회에서는 백종원과 출장 요리단이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들로 240인분의 대규모 급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는 100% 자급자족의 원칙을 지키며 대규모 요리에 도전했다.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글로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석매튜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여 그들의 요리 실력도 선보였다. 학생들이 키운 100여 종의 작물로 급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백종원의 요리 철학과 팀워크가 돋보였으며, 배식 시간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백종원은 학생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채소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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