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재 개건 626주년 진관사 국행수륙재
김선웅 2024. 10. 20. 11:4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된 수륙재 개건 626주년 기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에서 비구니 승려들이 바라춤을 추고 있다.
국행수륙재는 나라의 안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고 한반도에서 죽어간 고혼들의 넋을 위로하는 불교의식이며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있다. 2024.10.20.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누드·프로포폴 논란 심경
- '실외배변' 투견부부 남편 "아내 협박에 방송 출연"
- 박수홍♥김다예, 생후 9일 딸과 눈맞춤 "똘망똘망해져"
- 김구라 "子김동현 사춘기 없는 이유? 집에 우환 있었다"
- "약먹고 XX해"…제시, 악플 피해 호소 "제발 그만"
- 송일국, 자식농사 대박…"만세가 지역 검도대회 3등"
- 백지연 "싱글맘이었다"…애환 고백 눈물
-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잘 될 것 같다는 느낌…난생 처음"
- 양지영 "남편 출근 후 위치추적…소지품·차량 검사"
- 김병만, 7세 연상 아내와 이혼 심경 "별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