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국행수륙재

2024. 10.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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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수륙재 개건 626주년 기념 2024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봉행됐다. 비구니 스님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희생한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등 제복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관욕쇠바라를 하고 있다. 수륙재는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진관사 제공) 2024.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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