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승후보' KCC & DB, 개막전 승리 거두며 '힘찬 스타트'

박연준 기자 2024. 10. 20.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KCC와 DB가 각각 개막전 승리를 거두며 힘찬 스타트를 알렸다.

KCC는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수원 KT에 77-72 승리를 거뒀다.

KCC와 함깨 우승후보로 불리는 DB 역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8-83으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우승후보로 꼽히는 KCC와 DB가 각각 개막전 승리를 거두며 힘찬 스타트를 알렸다.

KCC는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수원 KT에 77-72 승리를 거뒀다.

최우수 외국인 선수로 뽑혔던 디온테 버튼이 KCC 소속으로 40득점과 리바운드 16개를 잡아내며 가장 빛났다. 이어 버튼은 가로채기 4개와 블록슛 4개도 기록하며 활약했다.

다만 경기 중반 위기가 있었던 KCC다. 전창진 KCC 감독이 2쿼터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두 번 받아 올 시즌 1호 퇴장 감독이 되었으나, 선수단이 똘똘 뭉쳐 경기를 잘 풀어나가면서 개막전 승리를 가져왔다.

KCC와 함깨 우승후보로 불리는 DB 역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8-83으로 꺾었다.

DB에서 알바노가 29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고, 김종규와 로버트 카터가 12점씩, 치나누 오누아쿠가 11점을 넣는 등 활약했다.

 

사진=KBL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