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물가 잡는다"…CU, 업계 최저가 '990원 채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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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 운영 CU는 양파, 대파, 마늘, 당근 등 채소 9종을 업계 평균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90원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U는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점 장보기가 주요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던 신선식품 수요가 편의점으로 이동하자 지난해 식재료 상품 품목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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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BGF리테일(282330) 운영 CU는 양파, 대파, 마늘, 당근 등 채소 9종을 업계 평균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90원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U 관계자는 "g당 가격으로 따지면 온라인,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다"며 "1~2인 가구가 요리하기 좋은 한 끼 중량으로 개별 포장돼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이달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 채소의 물가지수는 146.65로 지난달(123.53) 대비 18.7%나 올랐다.
이에 BGF리테일은 채소류 전문 유통 채널인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직접 거래해 선도를 높이고 유통 마진을 최소화했다.
해당 협력사는 자동 포장기, 다관절 로봇 등의 친환경 및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기반의 설비를 활용해 원물을 일일이 소분하는 과정을 대폭 줄이며 생산성은 올리고 원가는 대폭 낮췄다.
CU는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점 장보기가 주요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던 신선식품 수요가 편의점으로 이동하자 지난해 식재료 상품 품목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했다.
CU 식재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1년 21.4%, 2022년 19.1%, 2023년 24.2%, 올해(1~9월) 16.9%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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