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성적은?…유해란·김효주·김세영·최혜진·신지애·양희영·성유진·리디아고·이민지 등

하유선 기자 2024. 10. 20. 08: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신지은, 신지애, 양희영, 성유진, 이정은6, 이민지, 리디아 고, 이미향 프로.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유일하게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의 3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됐다.



 



총 7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컷 오프 없이 나흘간 이어진다. 출전 선수들은 서원힐스(파72·6,399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69.373타, 2라운드 70.666타 그리고 3라운드 70.166타를 쳤다.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2번홀(파4)에서 평균 4.077타가 나왔고, 버디 9개, 보기 11개, 더블보기 2개, 나머지는 파를 써냈다. 15번홀(파5)이 가장 쉽게 풀렸는데, 평균 4.526타를 써냈다. 3개 이글과 37개 버디가 쏟아졌고, 보기는 6개에 그쳤다.



 



3라운드 베스트 성적은 성유진이 작성한 9언더파 63타다. 반면 가장 안 좋은 스코어는 7오버파 79타였다.



 



한나 그린(호주)이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2·3라운드에서 단독 1위(합계 18언더파)를 달렸다. 앞서 이틀간 8언더파(64타)씩 몰아친 뒤 3라운드에선 2타를 줄였다.



 



미국에서 신인으로 뛰는 성유진이 무빙데이 선전에 힘입어 단독 2위(16언더파)로 올라섰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루키 우승으로 LPGA 투어 첫 우승을 겨냥했다.



 



2년 연속 이 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애슐리 부하이(남아공)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단독 3위(15언더파)가 됐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냈고, 라이언 오툴(미국)과 나란히 한 계단 상승한 공동 4위(14언더파)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 4위, 2라운드 공동 5위로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우승을 기록한 지노 티띠꾼, 짠네티 완나센 2명의 태국 선수가 공동 6위(13언더파)를 이뤘다.



 



지난주 뷰익 상하이에 이어 LPGA 투어 2주 연승을 노리는 인뤄닝(중국)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공동 8위(12언더파)로 14계단 도약했다. 



3라운드에서 한두 타를 줄인 한국의 신지은과 김아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순위가 하락하면서 공동 8위가 됐다. 메건 캉(미국), 사이고 마오(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같은 순위다.



 



3년차 최혜진과 루키 임진희는 공동 16위(11언더파)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성적이 좋았던 최혜진은 무빙데이 1타를 줄이는데 그쳐 11계단 내려갔다.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호주)는 6타를 줄여 22계단 뛰어오른 공동 18위(10언더파)로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노예림과 오스턴 김, 엔젤 인(이상 미국)도 동타를 쳤다.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10계단 밀린 공동 22위(9언더파)다.



 



2라운드까지 하위권이었던 신지애는 셋째 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공동 25위(8언더파)로 34계단 도약했다. 정지호, 아마추어 오수민도 같은 순위다.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은 1타를 줄여 8계단 하락한 공동 30위(7언더파)다. 로즈 장(미국)도 같은 위치다.



 



올 하반기 2승을 거둔 로런 코플린(미국)은 4타를 더 줄여 공동 33위(6언더파)로 19계단 올라섰다.



이소미는 합계 6언더파 공동 33위, 안나린과 박금강은 5언더파 공동 39위다.



 



기대를 모은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12계단 내려간 공동 52위(4언더파)로 지은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정은6는 무빙데이 3타를 잃어 공동 58위(3언더파)가 됐다.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66위(1언더파)를 유지했다.



 



이미향이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70위(1오버파), 다니엘 강(미국)이 2오버파 공동 72위다.



 



앨리슨 리(미국)는 하루에 7타를 잃어 77위(9오버파)로 밀렸고, 전지원은 5타를 잃어 78위(12오버파)가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