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저녁 6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30대 피해자 B 씨의 집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소방에 직접 신고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저녁 6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30대 피해자 B 씨의 집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소방에 직접 신고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명태균 "김 여사와 공적대화 자주 나눠…상상 못할 내용"
- 상담 땐 "잘 지낸다"더니…홀로서기 나선 청년들의 비극
- "난간 통째로 떨어졌다"…아파트 8층서 이삿짐 직원 추락
- 기름통 10개 싣고 총리 관저로…코앞서 활활, 일본 발칵
- 직접 굴려도 "올인은 불안"…직장인들 '뭉칫돈' 갈아탄다
- 영상 속 북한군 "나오라 야"…"우크라에 무기 지원 검토"
- 북 "한국 무인기 잔해 발견"…합참 "대꾸할 가치도 없어"
- [뉴스토리] 전세사기의 '족쇄'…신종사기에 경매꾼까지
- "흠집 보상하겠다"더니…돌연 진단서 내밀고 피해자 행세
- [뉴블더] "1억에 23년 감형이라고?"…'대구판 돌려차기' 판결에 국회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