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11월 첫 미국 투어에 현지 반응 뜨겁다…외신도 주목

김원겸 기자 2024. 10. 19.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피프티피프티가 오는 11월부터 첫 번째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를 향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지난 17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 주요 언론 매체 중 하나인 뉴욕포스트는 피프티피프티의 미국 투어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이들이 보여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대서특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피프티피프티가 믹ㄱ 투어를 앞두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 제공|어트랙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뜨겁다.

피프티피프티가 오는 11월부터 첫 번째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를 향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지난 17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 주요 언론 매체 중 하나인 뉴욕포스트는 피프티피프티의 미국 투어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이들이 보여줄 공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대서특필했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투어에 대해 매력적인 피프티피프티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보고, '큐피드'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지 모른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새 앨범 '러브튠' 수록곡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번 투어에 주목했다.

피프티피프티는 다음달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등 미국 8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투어 일정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