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1기점-1자책골 유도' 손흥민, 복귀전서 최고 평점 싹쓸이
강태구 기자 2024. 10. 19. 22:48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골-1기점-1자책골 유도에 성공했다. 사실상 3골을 만들어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43번의 터치를 했다. 26번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84%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2번의 기회를 만들었고, 4번의 슈팅 중 2번이 골대로 향했다. 풋몹은 평점 8.4점으로 손흥민에게 쿨루셉스키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8.34점의 평점을 줬다. 8.17점의 쿨루셉스키, 8.08점의 우도기가 뒤를 이었다.
소파스코어 역시 8.0점으로 손흥민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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