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4혼 25세 연하 아내 최초공개 “데미무어+채시라 닮아” (살림남)

유경상 2024. 10. 19.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영규 아내의 미모에 백지영이 감탄하며 데미무어, 채시라 닮은꼴이라 말했다.

박영규와 5년 전 결혼한 아내의 사진을 본 박서진이 "엄청 미인이다"고 감탄했고 백지영도 "엄청 아름다우시다. 보는 순간 데미 무어 생각이 났다. 약간 채시라 미모도 있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건설사 총괄 실장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지인 소개로 만났다. 일단 오피스텔을 계약했다. 그 사람 때문에 사게 됐다. 와이프와 이야기할 수 있는 다리가 놓아진 거"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박영규 아내의 미모에 백지영이 감탄하며 데미무어, 채시라 닮은꼴이라 말했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배우 박영규가 4혼 25세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박영규와 5년 전 결혼한 아내의 사진을 본 박서진이 “엄청 미인이다”고 감탄했고 백지영도 “엄청 아름다우시다. 보는 순간 데미 무어 생각이 났다. 약간 채시라 미모도 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아내분이 저랑 동갑이시다”며 1978년생이라 언급했다.

박영규는 건설사 총괄 실장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지인 소개로 만났다. 일단 오피스텔을 계약했다. 그 사람 때문에 사게 됐다. 와이프와 이야기할 수 있는 다리가 놓아진 거”라고 말했다.

은지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자 백지영이 “아내분 회사에서 지은 오피스텔을 계약한 거”라고 설명했다. 박영규는 아내의 출근길 차에 태워 바래다줬고 아내는 “당신이 차 태워다주니 오히려 밀리면 좋겠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