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팬심 저격한 해양경찰 제복..말끔+단정 비주얼
최혜진 기자 2024. 10. 19.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복을 입었다.
19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해양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양 경찰 정복을 차려입은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Happ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복을 입었다.
19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해양 경찰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양 경찰 정복을 차려입은 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제복을 입은 그는 말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첫 솔로 앨범 'Happ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Happy'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수록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 스타뉴스
- '맞상간소' 후회한 최동석..박지윤은? 민낯 드러냈다 - 스타뉴스
- '이병헌♥' 이민정, 최자와 다정하네..20년 '오빠 동생' - 스타뉴스
- '불법도박' 이진호에 5억 금전 피해 당한 연예인 누구? - 스타뉴스
- '혜리 악플러 언팔' 전종서, 한소희와 난리 그 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12월 생일 서포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韓·中 팬들 축하 이벤트 '네버엔딩 짐토버' - 스타뉴스
- '귀환'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 '첫 진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폐가 체험' 중 눈물 글썽..귀신도 반한 '예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아이튠즈 앨범차트 110개국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