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미래차 센터’ 이달 말 중투 결과 예상
엄기숙 2024. 10. 19. 21:32
[KBS 춘천]강원도가 추진하는 4대 반도체 기반사업 가운데 2가지 사업의 추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와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중앙투자심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심사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사업은 반도체 소재와 부품의 성능을 실증하는 기관이며, 두 사업의 사업비 합계는 70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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