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불태운 효린, 크롭탑으로 뽐낸 '탄탄' 몸매

정에스더 기자 2024. 10. 19.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스타 효린이 건강미를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19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오래 기다려주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그리고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기에 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효린은 지난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K-Wave Festival에서 무대에 올랐다.

한편 효린은 오는 20일 벵갈루루에서도 K-Wave Festival을 이어 나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인도 뭄바이 'K-Wave Festival'

(MHN스포츠 권오건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씨스타 효린이 건강미를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19일 효린은 자신의 SNS에 "오래 기다려주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그리고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기에 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효린은 지난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K-Wave Festival에서 무대에 올랐다. 서머 퀸답게 화끈하면서도 시원한 의상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었다.

또한, 붉은 크롭탑을 입은 채 한 쪽 다리만 드러내며 섹시함과 건강미를 모두 보여줬다.

한편 효린은 오는 20일 벵갈루루에서도 K-Wave Festival을 이어 나간다.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