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디치'의 파워 슈팅
김민수 2024. 10. 19. 20:53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매치가 열린 19일 파워대결에서 네마냐 비디치 선수가 격파대를 향해 슈팅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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