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잘생겨서 한 번 써 봤어요

오세진 2024. 10. 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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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한 장의 사진으로 무수히 빛나는 미모를 묘사했다.

19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태그했다.

네티즌들은 "얼굴로 많은 말을 하는 느낌", "그냥 한 번 보고 싶었어요", "난리 났다 박보검", "다음 드라마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굿보이' 등의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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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한 장의 사진으로 무수히 빛나는 미모를 묘사했다.

19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태그했다. 그가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C 모 브랜드의 사진으로, 항공 점퍼를 입은 그의 모습은 시니컬하면서도 단조로운 표정으로 옷을 한껏 살려내고 있다.

다만 박보검이 미모가 시끄러운 덕분에 옷은 심플하면서도 시니컬하되 어딘가 하염없이 멋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광고 모델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옷은 그야말로 다양한 색깔을 품은 검정의 컬러로 빛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굴로 많은 말을 하는 느낌", "그냥 한 번 보고 싶었어요", "난리 났다 박보검", "다음 드라마 기대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굿보이' 등의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보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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