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 ‘환한 미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10. 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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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이사 후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카페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고,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앞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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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계정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이사 후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이상순과 카페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카페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비슷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고, 최근 서울로 이사했다.

앞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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