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한소희 의혹 악플러 소동' 따위? 경부선은 간다 '꿋꿋한 마이웨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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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보란듯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배우 혜리는 19일, 최근 논란이 일어난 개인 계정을 통해 아무렇지도 않고 근황을 전하며 '경부선'급 마이웨이를 보여줬다.
앞서 혜리의 개인 계정 내에서는 'catsaretheavengers'라는 아이디를 쓰는 악플러와 관련해 소동이 있었다.
해당 아이디를 한소희와 절친한 배우인 전종서가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소희가 해당 아이디를 '부계정'으로 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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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혜리가 보란듯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배우 혜리는 19일, 최근 논란이 일어난 개인 계정을 통해 아무렇지도 않고 근황을 전하며 '경부선'급 마이웨이를 보여줬다.
이날 혜리는 "사랑과 응원을 듬뿍 담아 보내주신 커피차.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중. 감사합니다. 선의의 경쟁 제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얼굴 스티커가 붙은 커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커피를 절반 이상 마신 상태로, 털털하고 수더분한 성격을 대변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혜리는 커피차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증샷을 선물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혜리의 개인 계정 내에서는 'catsaretheavengers'라는 아이디를 쓰는 악플러와 관련해 소동이 있었다. 해당 아이디를 한소희와 절친한 배우인 전종서가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소희가 해당 아이디를 '부계정'으로 쓰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와 관련해 한소희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 아울러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확실하게 못 박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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